새 신을 샀어요.



새 신을 샀어요

깨끗하고 하얀, 펄이 약간 들어있는걸루다가.


매형한테서 얻은 낡은 신 대신에

신을 거에요.


신나게 달릴 수 있는 스포츠 운동화도 아니고 광빨 죽이는 명품 구두도 아니에요.



그냥,


마누라 손잡고, 아가 한쪽 옆으로 안고 느긋 하게 걸을 수 있는,

저에게 맞는 편한 신으로

골랐어요..



기분이 좋아요.

깨끗하게 신고 다닐게요 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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뉴 sm3입니다.

by 마리니 | 2009/09/03 12:29 | 살아가는 이야기 | 트랙백 | 덧글(13)

애기 참 금방 커요~


주변 사람들이 울 애기 이야기할라 치면,
저는 '애기 참 빨리 크더라고요' 라고 이야기 합니다.
그러면 그 분들은 엄마 아빠도 그만큼 나이 먹는 거라고 슬쩍 이야기하네요.

그러네요 애기 커가는거 보면서 늙어(?) 가나 봅니다.





by 마리니 | 2009/09/01 18:23 | 살아가는 이야기 | 트랙백 | 덧글(6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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